[傷寒可吐證][상한가토증]

 

傷寒三四日 邪氣未傳裏 瓜蒂散 吐之.

六七日 胸煩懊憹 梔子湯 方並見吐門 吐之(仲景).

상한병 3-4일에 사기가 속으로 전해지지 않았으면 과체산으로 토하게 한다.

상한병 6-7일에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괴로우면 치자탕(처방은 다 구토문에 있다)으로 토하게 한다[중경]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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